장외주식 안내자 : 맥스퀘어, 바이오엑스, 엠비아이 주가와 매출은요?

첫 번째 종목인 맥스퀘어는 현재 시장 내에서 질답이 많은 종목입니다.

일단 기업의 개요와 동향을 체크해보겠습니다.

애플 관련 기업이라고 말이 오가기도 하는데요.

애플 협력사인 트뤨브 사우스의 독점 수입원이라고 하여 그런 것 같습니다.

선정 이외에도 스피로의 독점 수입원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많이 오가는 내용을 바로 살펴보겠는데요.

기업에서는 상장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사전 준비인 통일주권을 발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통일주권 발행은 상장의 사전 준비와는

밀접한 관련이 없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2023년 기술특례 상장에 대한 계획을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에 입각한 계획을 짜려면

이제부터라도 기술성평가에 대한 움직임을 보여주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내 목표 실적으로는

매출 100억원 및 영엉이익 20억원이라고 합니다.

맥스퀘어 주가는 1,000~2,000원 대임을 체크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바이오엑스 입니다.

그린수소 연구기업으로 알려졌는데요.

넷제로 기술혁신 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전세계적인 ESG경영에 집중되어 있는데요.

당사의 기술력이 어떠한 동향을 내비춰줄 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컨소시엄의 출범으로, 공동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하며,

3년 간 35억원의 지원이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당사의 바이오수소 생산 시스템 관련하여,

신기술 송정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고 합니다.

이번 특허는 HAAMA 신공정에 대한 내용이라는데요.

다량의 고순도 수소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년 3월 완공을 계획한 생산 공정 HAAMA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12월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과학기술대전에 참가하여,

그린수소 생산용 HAAMA 시스템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종목은 엠비아이 입니다.

공유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 사업을 진행한다는데요.

완충된 배터리를 찰탁식 교환 방식으로써,

즉시적인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형태를 말합니다.

플랫폼 사업의 전개로 전기 오토바이의 효율적인 기동이 기대됩니다.

 

당사가 말하는 기술력의 강점입니다.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고성능의 속도와 주행성 그리고 고효율의 전력량을 말합니다.

가격 및 편리성 면에서 기존 타사의 제품 대비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르막길에서의 미끄럼 방지 및 고장발생시 경고음 등 장점을 말하기도 했는데요.

 

상장에 대한 의지를 계속보여왔으며 미래에셋을 주간사로 선정하기까지 했는데요.

예심 청구의 계획에 주주들이 기대하곤 했지만

자금난으로 상장이 어려워져 지금은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존 기술성평가 A등급을 받았기에 

기술특례 상장에 대한 가능성은 염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