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바이오 주식 임상과 사업 지정 내용!

코로나19 사태에 이르러 장내주식 및 장외주식의 거래량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코로나 진단시약, 진단키트 관련 종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유지되는 종목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종목들 중에 하임바이오 라는 종목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최근 소식과 더불어 거래량과 시장상황에 대해서 안내드립니다.

국내 항암제 바이오기업으로 알려져있는 하임바이오가 정부 과제에 선발되었습니다.

해당 과제는 우리나라의 IP-지적재산권 과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과제는 2020년도 전략지원 사업에 초점을 맞춰 선정되었습니다.

 

 

 

하임바이오의 핵심기술인 스타베님으로 여러가지 지원을 주목했습니다.

스타베닙의 연구개발로 인해, 항암대사 물질 개발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존 인프라인 글로벌 기업과 제약사들과의 미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임바이오는 현재 여러가지 과정에서의 초점을 맞추고 진행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한 달을 기준으로 매우 활발한 거래량을 보유합니다.

현재의 코로나 19사태에도 매우 지속적인 거래량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장외주식 시장 내에서는 매수희망자와 매도대기자의 분포가 균등한 편입니다.

 

 

 

하임바이오는 액면가 500원에 전체발행주식수 14,306,268주를 보유중입니다.

또한 통일주권이기 때문에, 거래협의 조율 이후 신속한 거래를 보장합니다.

 

 

 

하임바이오는 면역항암제와 더불어 4세대 항암제입니다.

국내에서 바이오부문으로 효과적으로 집중되고있는 바이오 주식입니다.

임상 컨설팅 업체인 엑셀리드, 다수의 약리학자와 임상을 진행중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인 FDA와의 사전미팅 준비와 임상2상 계획 중에 있습니다.

 

 

 

2011년 셀젠바이오로 시작한 하임바이오는 지금까지 많은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국내 농협식품의약품과의 MOU, 중국과의 수출중개, 기술이전을 이루었습니다.

국립암센터로부터의 항암제 연구개발 및 병용적 항암제로 기술이전을 했습니다.

 

 

 

하임바이오의 최근 목표는 해외 법인의 설립에 대해서 밝혔는데요.

해외에서 임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 진출을 목표한다고 합니다.

하임바이오의 주력인 스타베밉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