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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라이프 이야기

코로나로 인한 대학생 온라인 수업.. 이대로 괜찮나? 대학교 전례없느 위기..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굉장히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기준에 따라서 재래시장, 지역 상가, 백화점 등 밀집도가 높은 건물들이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대학교에서도 이슈가 끌리고 있어 일각에서 많은 여론이 속출되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와 내용에 대해서 속속들이 따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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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교육기관의 개강이 연기되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 맞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다들 알고 이해하는 분위기인데요.

하지만, 대학교에서의 상황은 조금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금액을 형성하고 있는 등록금이 그 이유 입니다.

연기된 개강 날짜로 수업일수가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시설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양 당사자간의 이유가 누구나도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례없는 상황에 따라서 상황을 두고만 보고 있는 대학교 측 입장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확진자가 늘어나자,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대학들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입학한 학생들은 사이버 대학에 입학한 것이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며 등록금 환불 의견이 나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2월 29일에 올라온 '대학교 개강 연기에 따른 등록금 인하 건의'가 66,592명을 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온라인 강의는 오프라인 강의보다 낮은 수준의 강의일 수 밖에 없으며,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14~15주로 학기를 단축하여 학습권 보장에 이의를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 측에서는 전례없는 전염병일에 따라 개강 연기만으로 등록금 환불 사유가 되지못한다고 했는데요.

법적으로 학점당 15시간의 수업 시간을 지킨다면, 규정상의 환불 상황이 되지 않는다고 확언했습니다.

또한 음악, 미술, 체육 계의 예술대학교 측 학생들의 입장은 구체적인 레슨때문에, 확연히 극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도서관이나 여러가지 학교 시설에 대해서 이용하지 못해 발생하는 고충들도 당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들에서 제작되고 있는 온라인강의 제작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온라인 강의 제작에 따른 대학 간의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도 대부분의 영상 제작을 끝으로 강의 플렛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 역량에 따른 기준에 따라 높은 수준의 영상을 기대할 수 없다고도 합니다.

실제적으로, PPT 자료화면에 강의자의 소리만 입히는 것으로 되지않을까 염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