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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정보 정보!

장외주식 안내자 : 클레버, 유진테크놀로지 2차전지 관련 비상장종목은요?

2차 전지는 우리의 밀접한 삶 속에서도 뺄 수 없는 재료 입니다.

우리나라 2차 전지 매출은 2020년 22조 7,000억원에서

2030년 166조원으로 7배의 성장과 함께 세계시장 4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되기도 하는데요.

이미 글로벌 트렌드로 주목맏으며 시장 파이가 거대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2차 전지 관련 장외주식 두 종목이죠.

바로 클레버와 유진테크놀로지 입니다.

보다 객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장현황, 주가동향, 기업내용을 말씀드립니다.

기업의 전망과 주가 비젼 등 미래지향적인 판단은

투자자의 몫임을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종목은 클레버 입니다.

시장 내 수혜와 함께 점유 확장으로 큰 실적향상을 말했습니다.

폭발적인 실적의 성장에는 2차 전지 파우치 폴딩, 검사장비

그리고 포장 물류 설비가 있음을 밝혔는데요.

자체적 기술력을 기반한 특허를 다수 보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사는 작년 초부터 코스닥 상장의지를 내비췄습니다.

 

 

투자자에게 있어 CEO의 마인드는 참 중요한데요.

클레버 대표자인 정종홍씨는 2021년 존경받는 기업인 12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국내 2차전지 관련 유수의 대기업들이 고공행진 중인데요.

안타깝게도 당사의 상황을 그렇지 못해보입니다.

20년 기준 매출액 588억원, 21년 기준 158억원을 보여주었습니다.

20년 기준 영업이익 125억원, 21년 기준 적자인 -60억원 입니다.

작년 PER의 경우 당기순이익이 -42억이기 때문에 측정 불가 입니다.

이와 같이 곤두박질치는 실적 탓에 부정적인 소문이 많은데요.

당사에 확인해본 결과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입니다.

 

 

클레버 주식상황입니다.

액면가 500원 보통주 6,300,000주 개설되었습니다.

최근 한 달을 기준, 128,815주의 계좌대체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최근 거래일 기준, 

클레버 주가 매도호가 11,000원 대 파악되었습니다. 매수세 미약합니다.

금년 1월까지만 해도 21,000원의 호가를 보여주었으나

계단식 하향선을 타며, 3월 중순에는 15,000원 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유진테크놀로지 입니다.

2차 전지 핵심소재의 국산화를 이끄는 기업인데요.

최근 충북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내년부터 연구개발비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는 내용이라는데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전망과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CEO의 마인드에 언급될만한 기업인데요.

대통령 표창, 도지사표창, 장관상 등 연이은 경사를 보여주며

일본의 리드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기도하는 등 혁신적인 모습뿐 만 아니라

소외계층에 기부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년 기준 매출 310억원 21년 기준 매출 346억원

20년 기준 영업이익 -81억에서 흑자전환하여 21년 기준 30억원의 영업이익을 보였습니다.

PER는 13,000원의 주가를 기준으로 4.7 정도로 파악됩니다.

참고로 PER값이작을 수록 수익에 비해 주가가 작음으로, 좋은 지표임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선호하는 동종업계 기업, 동기간의 PER와 참고비교하시면 되겠습니다.

 

 

당사의 주식상황입니다.

액면가 500원 보통주 4,000,000주가 개설되었습니다.

가장 최근 거래일 기준, 매도호가 기준 13,000원으로 파악됩니다.

현재 매수세가 9할 이상이며 매물이 없는 상황으로

거래량이 축소되가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