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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정보 정보!

장외주식 안내자 : 사용후배터리, 어스앤배터리 주가와 상장 관련 이슈는?

본인은 투자대행인의 자격으로 정보공유를 목적하며,

모든 게시물은 기업이 제시한, 공개된 자료만을 참고했습니다.

때문에 특정 기업의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장외주식 시장 내에서 매우 큰 이슈는 

투자자들이 생각하기에 '주식상장'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사측의 입장에서도 매우 큰 이벤트이며,

쉽지않은 과정과 기간을 이어나가야합니다.

그렇기에 특정 기업이 기업공개 이슈를 낸다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뿐더러 거래량 또한 가파라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투자자들은 상장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어스앤배터리는 장외주식 시장에서 '사용후배터리' 관련 이슈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용후배터리란, 보통 전기차에서 나오는 폐 배터리를 말하는데요.

활용방법이나 접목 분야에 따라 그 기능성과 활용도는 매우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BNEF에 의하면 2030년 ESS 규모는 2020년 대비 20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금약규모는 2030년 2,1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인 전망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정KPMG에선 사용후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가

2025년부터 연평균 33%로 성장, 2040년엔 68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당사와 한국남동발전은 업무협약을 맺었다는데요.

협약 내용에서는 세계 최초로 전기차 사용후배터리를 통해,

풍력연계형 에너지장치의 연국개발에나선다는 소식인데요.

이후 풍력발전 설비에 접목시켜 잉여전력을 저장,

위의 시스템을 개발 및 실증할 계획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위 업무협약을 두고 당사의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참여한 자리였다는데요.

2017년 3월 3일 설립된 당사는, 국내 최초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순환시스템을 구축하여 연구중인 기업으로 시장에서 알려졌습니다.

당사의 목표는 2030년까지 미국, 유럽 등에 배터리 수거센터 40개,

재사용 및 재활용 순환 공장 20개를 설립할 목표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사용후배터리의 공급과 진단 그리고 검사에 이르러

ESS 제작에 참여할 당사의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에 한국남동발전은 제주시 애월읍에 건설하는 21MW급의

어음풍력발전을 통해 발전분야의 기술을 지원한다는 소식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산업통산자원부는 사업의 적극적 지지를 말했다고 합니다.

 

사용후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어스앤배터리가

미국 나스닥 기술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말했습니다.

당사는 전기차폐차, 회수된 사용후배터리의 진단과 평가, 사용후배터리의 재사용,

2차전지 소재추출이 가능한 국내 사용후배터리 자원순환센터를 재료로 말합니다.

당사의 본사는 500여대의 폐전기차를 실내 보관할 수 있는 규모이며,

연간 1만대의 전기자동차 해체 및 5000t급 사용후배터리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전지산업협회,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우진산전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